여자 초등학생 실종 나흘째 행적 못찾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14 12:00:00 수정 2005-01-14 12:00:00 조회수 3

집근처에서 실종된

여자 초등학생의 행적이 실종 나흘째에도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은 오늘 형사 등 60여명을 투입해

김양이 실종된 장소로 추정되는 집근처 약국

주변 주택가와 해변가 일대, 보리마당과

유달산 주변 등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실종된 8살 김지은 양은 지난 11일 오후 5시쯤 합기도 도장을 간다며 집을 나간뒤 실종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