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다음달말에 특별법이 제정되는대로
중앙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계획을 묶어서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CR▶
이총리는
되도록이면 지역의 특화 산업과 연관된 기관을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제시했습니다.
이총리는 그러나
수도권을 제외한 12개 시도가
비슷한 기관의 유치를 희망하는 마당에
지역민들 입장에서는
7-80% 정도 만족하는 선에서
이전기관이 결정될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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