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30분쯤
신안군 신의면 하태동리 한 자동차 정비소
앞 도로에서 1톤 화물차끼리 정면 충돌해
화물차 운전자 52살 최모씨가 숨지고
또 다른 운전자인 44살 전 모씨 등
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1톤 화물차 운전자인 52살 최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전 씨의 화물 차량과
정면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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