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전화 협박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섭니다.
순천경찰서는 이번주에
도의회 박 모 의원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무 부지사 내정자인 57살 이 모씨 등 3명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박의원은 지난 12일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내정에 계속 반대할 경우
위해를 가하겠다는 협박성 전화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