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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개혁연대가
논란이 되고있는 민주인권 타워 건립은
시민들의 참여속에 공론화 과정을 거쳐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개혁연대는 아시아 문화전당 부지에
518미터의 민주인권 타워를 세우자는 주장은
찬반 양론 모두 설득력이 있고
광주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 참여속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문제가
아직 충분히 공론화돼 있지 않다며
정치권과 문광부, 학계, 시민단체 등의
폭넓은 논의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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