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광주 동부경찰서는
건물주를 협박해 업소 보호비 명목으로
거액을 뜯어낸 혐의로
폭력조직 행동대장 37살 주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등은 지난해 12월
광주시내에 건물을 신축중인 55살 박 모씨에게
업소 보호에 대한 수고비를 내라며 협박해
9차례에 걸쳐 2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