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기업은행의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ＶＣＲ▶

강권석 기업은행장은 지난해 호남 지역에서

수신 1조 5600억원에, 여신 2조 8470억여원을

기록했다고 밝히고 올해에는 지역 기업들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서 우량 기업에 대한

여신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강행장은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해뜰때가 가장 어둡다며 올

상반기에는 경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것이라고

강조하고 지난해 원자재난 해소를 위해

조성된 1조원의 자금 가운데 4천억원이 아직

남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