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타이어의 상장과 관련해

금호산업이 8백억원대의

평가 이익을 얻고 다시 최대주주로 부상 할것으로 보입니다



금호산업은 다음 달 상장 예정인

금호 타이어 지분 가운데

최대 1250만주를 주당 만 3600원에

매입할 수 있는 콜 옵션 계약을

군인 공제회와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각각 만6천원과 2만원으로 예상되는

금호 타이어의 상장가와 상장후 시장가를

비교하면 평가이익이

8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