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특기생 편법 합격 진상조사 촉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18 12:00:00 수정 2005-01-18 12:00:00 조회수 0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전국대회에서 단 한차례의 경기도 치뤄보지

않은 채 대입 특별전형으로 광주교대에 합격한

모여고 3년생 체육특기자 편법 합격의

진상조사를 촉구 했습니다.



전교조는 오늘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해당 학교장과

담임교사의 협조가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그에 따른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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