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강대인씨와 학사농장이
친환경 농업 대상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농림부는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농업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는데
보성의 농업인인 강대인씨가
생산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또 장성 학사농장은 유통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지방 자치단체 가운데는
보성군이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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