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공무원 목숨끊어(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19 12:00:00 수정 2005-01-19 12:00:00 조회수 2

◀ANC▶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아오던 구청 공무원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

이계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한 아파트 경비실앞,



이 아파트에 사는 40살 김 모씨가

어제 오전 이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SYN▶

(엎드린 채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



아파트 승강기 폐쇄회로에는 김씨가

15층 옥상으로 올라가는 장면이 녹화돼 있어

경찰은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청 위생과 직원인 김씨는

유흥업소 단속업무를 하면서 뇌물을 받은혐의로 한달전쯤 검찰조사를 받았습니다.



이후 김씨는 사법처리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려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YN▶ 유족

(억울하다.ㅎㅎ)



*********

오늘 오후 1시 30분쯤엔

광주시 수기동에 있는 모 사우나 남탕에서

81살 정 모씨가 목욕을 하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별다른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정씨가

심장마비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



또 비슷한 시각

장흥군 관산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등

임야 1헥타르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

광주지법 형사3부는 지난해 여름

임금협상 과정에서 도로를 점거하는 등

불법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2살 윤 모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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