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개발 분야의 국비 지원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나
전남의 관광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과
관광 자원 개발 등의 사업에
지난해보다 44% 늘어난
320억원의 국비가
올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보성 한국차*소리문화 공원의
전시장이 완공되고
순천만에 생태공원 두곳이 추가로 조성됩니다.
또 안내 표지판 설치와 지도 제작 등
관광 홍보와
관광지의 편의시설 확충에도
보다 많은 예산을 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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