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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자주 두통을 호소하고
물체를 바라볼때 초점을 잘 맞추지 못 하면
사시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주의 건강, 오늘은
어린이 사시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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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성인시력을 양안 1.0 이라 하면
어린이가 거기에 도달하는 시기는
우리나라 나이로 6세 인데요.
정상시력으로 발달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눈에서 자극을 받아야 합니다.
사시인 경우에는 두 눈으로 보이는 물체가
서로 달라 융합이 안돼 뇌에서 혼란을 피하려고 사시쪽 물체에 억제작용을 하면서
약시가 발생하게 됩니다.
약시가 있으면 약시 치료를 해야 하고
약시 상태에서 사시수술을 하면
다시 사시가 과교정 되기 쉽습니다.
이처럼 두 눈이 정확하게 정렬되어 있지 못하고
몰리는 방향에 따라
내사시, 외사시, 상사시라고 합니다.
사시가 있는 어린이는 시력장애 외에도
성격이 소심하고 침울해져
내성적으로 변하는 한편
사람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잘 웃지도 않는 등 심리적으로도 나쁜 영향을 받습니다.
두 살쯤에 발견되는
'조절성 내사시'는 늦어도 5∼6세 전에
수술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시력발달이 6세에 대부분 끝나므로
그전에 수술해줘야
약시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아의 사시는 시
력발달과 물체를 입체적으로 보는
입체시 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고 친구들로부터 놀림감이 되어
성격형성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건강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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