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컨부공단 이전 물건너가나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19 12:00:00 수정 2005-01-19 12:00:00 조회수 2

◀ANC▶

부산에 있는 한국 컨테이너 부두 공단이

사실상 광양항관련 업무만을 맡고 있는데도

광양항으로 이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은 물론 해양수산부가

광양항 이전을 약속해 왔으나 최근 이전 계획이 원점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영팔 기자



◀END▶



부산 항만공사가 설립되면서

한국 컨테이너 부두 공단은

대부분 광양항 개발 업무만 맡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컨부두 공단의

광양 이전을 정부에 줄기차게 요구해 왔습니다.



지난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은

광주전남 언론과의 대화에서 컨부두 공단의

광양 이전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씽크



최낙정, 장승우 전 해양수산부 장관들도

컨부두 공단의 이전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사실상 이전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광양항과 부산 신항을 방문한

신임 오거돈 장관은 이전 방침을 정한 바

없다고 밝혀 달라진 입장을 보였습니다.



씽크



오늘 광양항을 방문한 정이기 컨부두

공단 이사장 역시 이전 계획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씽크



때문에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 이후

한국 컨부두 공단의 광양항 이전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 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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