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개발사업에 대한
국내 기업의 투자 관심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는 현재 25%에서 100%인
기업도시의 개발이익 환수비율을
25%에서 85%까지로 완화하고
낙후도가 높은 곳일 수록
환수 비율을
낮게 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낙후도 2등급인
해남,영암 지역은
개발 이익 환수 비율이
40%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여
기업들의 투자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