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도지사 공관 문화예술시설로 활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20 12:00:00 수정 2005-01-20 12:00:00 조회수 2

옛 전남도지사 공관이

문화예술 관련 시설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VCR▶

광주시는

지상 2층 건물로 건축면적 446평인

옛 전남도시사 공관을

문화수도에 걸맞는

문화 예술 관련 시설로 용도에 맞게

리모델링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옛 국정원 본관 건물은

통일관과 환경 홍보관,

다목적 기능인 시민 문화 센터로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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