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 지역 기업들의 수출 전망은
낙관적이지만
체산성은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가
지역 기업 30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올해 수출 증가를 예상하는 업체는
86%에 달했고 수출 감소를 예상하는 업체는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올해 수출 채산성은
적정 이윤 확보에 미달하는
90-95일 것이라는 응답이 46%에 달해
수출 채산성은
크게 악화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