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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 주간의 물가 동향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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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1월 21일 주간 물가동향입니다.
먼저 농산물 시세입니다.
기온의 하락으로 출하량이 감소하여 애호박이 1개에 1,250원 비금도 섬초 시금치가 100g에
368원으로 강보합세입니다.
버섯류의 가격은 양송이 버섯이 100g 1,280원, 팽이버섯 3봉지에 1,180원으로 보합세이며 느타리 버섯은 명절을 앞두고 100g에 825원으로 소폭상승하였습니다.
사과 3개에 2,900원, 배 1개에 2,500원으로
보합세이나 명절을 앞두고
box가격이 소폭 상승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딸기는 재고량의 증가로 750g 1팩에 5,800원에 약보합세이며 밀감은 100g에 268원으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수산물 소식입니다.
생고등어 3마리에 2,980원, 생태 2마리에 3,980원으로 보합세이며 오징어는 출하량의 감소하여 2마리에 3,200원에 강보합세입니다.
마지막으로 축산물 소식입니다.
돈육은 매기부진으로 여전히 약보합세를 띄고 있지만 수입육은 명절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계란은 그동안 차가운 날씨와 각종 질병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줄어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계육 또한 공급량 부족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 주간 물가정보 빅마트에서 박현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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