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 (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20 12:00:00 수정 2005-01-20 12:00:00 조회수 2

◀ANC▶



대한인 오늘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올 겨울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일부 고갯길과 이면도로가 얼어붙어

출근길 교통 안전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날씨 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김철원 기자...(네) ◀END▶



◀VCR▶



어제 밤 간간이 흩날리던 눈발은

오늘 새벽부터 강한 눈으로 바꿨습니다.



새벽 4시에는

광주를 비롯해 장성과 담양 등 전남 8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지금도 눈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밤부터 내린 눈은

이시간 현재 장성 4.2센티미터를 최고로

광주 4, 담양과 화순 1센티미터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무등산장 진입로 등

시내 일부 간선도로가 얼어붙어 빙판길로변했고

장성 못재 등 도내 일부 고갯길은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탭니다.



기온도 뚝 떨어졌습니다.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5도로

어제보다 2도 이상 떨어졌고, 강한 바람에

체감 온도는 더욱 춥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영하 1도에서 영상 3도 분포로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까지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리겠고

이번 추위는

내일 오후까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쌓인 눈에도 불구하고

광주와 목포, 여수 공항의 항공기 운항은

현재까지 정상 운행이 예정돼 있습니다.



그러나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는

오늘 낮 풍랑주의보가,

대흑산도와 홍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어서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MBC 뉴스 김철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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