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역구 국회의원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5일
지역구 국회의원 15명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올해 주요 업무와
내년도 국고지원 현안 사업을 보고하는 한편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할 방침입니다.
특히 호남고속철도 건설과
컨테이너 부두 공단 이전 등
현안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리고 있는데 대해 우려감을 전달하며
정치권의 지원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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