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은 있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21 12:00:00 수정 2005-01-21 12:00:00 조회수 2

◀ANC▶

순천만 겨울 철새들의 서식환경이

먹이부족으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순천시가 대안을 내놨는 데

그 성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자연 생태의 보고 순천만입니다.



이 곳 순천만에는

흑두루미 245마리를 비롯해

고니 38마리, 저어새 18마리 등

모두 45종 3만여 마리의 철새가 월동 중 입니다



그러나 순천만 겨울철새들의 서식 환경은

먹이 부족으로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농사를 마친 농민들은 올 봄 농사를 위해

이미 전체 면적의 70%에 이르는 논을

갈아 엎었습니다.

◀INT▶



환경단체들은 이제 겨울철이면 연례 행사로

철새들의 모이주기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턱없이 부족한 량 입니다.

◀INT▶



이와 같은 갈등이 계속되면서 순천시가

대안을 내놓았습니다.



'생물 다양성 관리 계약 제도'를 도입해

환경단체, 농민들과 공동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올해부터 조류로 의한

농작물 피해에 대한

손실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입니다.

◀INT▶



순천시가 이번에 내놓은 대안이

순천만 월동 조류들의 서식 환경 개선에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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