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정철회R 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21 12:00:00 수정 2005-01-21 12:00:00 조회수 2

◀ANC▶

전라남도가

이홍제 정무 부지사 내정을 결국 취소했습니다.



보름넘게 계속된 정무부지사 내정 파문은

일단락됐지만 후임 인선이 남아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ND▶



보름넘게 침묵해온 박준영 지사가

이홍제 정무 부지사 내정을 전격 철회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씽크(21일 이홍제 정무부지사 내정자에 대한 내정을 취소했습니다.)



박지사는

도의원과 관련된 전화 협박 사건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내정 취소 결정에는

협박 전화를 건 사람이 이 내정자의 측근이고

특히 사건 현장에 이 내정자가 함께 있었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씽크 (여러시간 조사하니까 시인했다.)



수사 결과는 그동안 결백을 주장해온

이 내정자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줬습니다



도의회와 직장협의회 등의 반발 여론에도

불구하고 보름 넘게 침묵해온 박지사는

이번 협박 전화 사건을 계기로

내정을 철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정무 부지사 논란이 장기화되면서

박지사와 이 내정자 모두

정치력과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SU:박준영 지사는 내정 철회와 함께

후임자 물색에 들어갔습니다.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후임 정무부지사를 내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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