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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자동차 광주 공장 노조 간부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노조와 회사측의 관련 여부가
큰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조와 회사측은
노조 간부 개인적인 비리로 돌리며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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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기아차 광주 공장.
퇴근 시간에 맞춰
몰려나오는 근로자들은
검찰의 수사에 대해
착찹한 심정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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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찹하지요...
특히, 노조 간부가 채용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의혹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노조에 대한 강한 불신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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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취업을 위해
돈을 주고 받았다는
관련자들의 증언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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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 공장이 지난 해 5월부터 7월까지
채용한 생산직 근로자는 1080명.
이 가운데 1/3분이 넘는 4백 70여명이
검찰 수사결과 무 자격자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와 채용 주체인
광주 공장의 개입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탠드업)
회사측과 노조측은 여전히 출입문을 봉쇄한 채
외부 출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아 자동차가 오늘
광주 공장 생산직 채용 과정에 대한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민주노총도 노조와 회사의
관련성 여부에 대해
진상 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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