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없나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21 12:00:00 수정 2005-01-21 12:00:00 조회수 2

◀ANC▶

기아 자동차 광주 공장 노조 간부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노조와 회사측의 관련 여부가

큰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조와 회사측은

노조 간부 개인적인 비리로 돌리며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오늘 오후 기아차 광주 공장.



퇴근 시간에 맞춰

몰려나오는 근로자들은

검찰의 수사에 대해

착찹한 심정을 내비쳤습니다.

◀SYN▶

착찹하지요...



특히, 노조 간부가 채용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의혹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노조에 대한 강한 불신감을 나타냈습니다.

◀SYN▶



구체적으로 취업을 위해

돈을 주고 받았다는

관련자들의 증언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SYN▶



기아차 광주 공장이 지난 해 5월부터 7월까지

채용한 생산직 근로자는 1080명.



이 가운데 1/3분이 넘는 4백 70여명이

검찰 수사결과 무 자격자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와 채용 주체인

광주 공장의 개입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탠드업)

회사측과 노조측은 여전히 출입문을 봉쇄한 채

외부 출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아 자동차가 오늘

광주 공장 생산직 채용 과정에 대한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민주노총도 노조와 회사의

관련성 여부에 대해

진상 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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