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의 채용비리에 대한
광주지검은 광주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채용 관련 서류 일체와 디스켓을 확보했습니다.
◀VCR▶
검찰은 이를 통해
채용 기준에 부적합한데도
지난해 입사한 생산직 근로자 450여명에 대해
정밀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다음주 중으로 이번 사건의 몸통격인
노조간부 A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직원 채용 과정에 전문 브로커등이
개입 됐다거나
채용 대가가 수천만원에 이르렀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어 진위파악에 나섰습니다.
한편
광주 서부 경찰서는 기아차 취직을 미끼로
구직자 3명으로 부터
5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달아난 74살 유 모씨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