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거래 보합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24 12:00:00 수정 2005-01-24 12:00:00 조회수 2

J프로젝트가 추진되는 서남해안지역의

토지 거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에서는

12만2천 필지의 토지가 거래돼 전년도에 비해 1.1%가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서남해안 개발지역인

해남군과 무안, 영암군의 경우는

각가 56%와 20.6%, 12.7%가 각각 증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담양과 신안군 목포시등은 토지 거래가 감소해씁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