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올해는 제주도에서 첫 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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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올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오는 3월12일 제주도 오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 현대전을 시작으로
팀 당 총 14경기씩 모두 56경기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따뜻한 남쪽지방부터 시작하는 시범경기는
프로야구 저변확대를 제주외에도 3월26일과
27일에는 춘천에서도 경기를 펼칩니다.
한편 기아타이거즈는 3월12일 광주구장에서
sk와 첫 시범경기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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