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세계 쿨켓이
최하위로 추락했습니다.
◀VCR▶
오늘 구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광주신세계 쿨켓과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신세계는 접전끝에 58:59로 석패해
4승6패를 기록하며 꼴찌로 주저 앉았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신세계의 용병 엘레나 비어드는
23득점을 올리며 선전했으나
고비마다 팀 실책이 터져 아쉽게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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