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꼴찌로 추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25 12:00:00 수정 2005-01-25 12:00:00 조회수 2

여자프로농구 신세계 쿨켓이

최하위로 추락했습니다.

◀VCR▶

오늘 구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광주신세계 쿨켓과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신세계는 접전끝에 58:59로 석패해

4승6패를 기록하며 꼴찌로 주저 앉았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신세계의 용병 엘레나 비어드는

23득점을 올리며 선전했으나

고비마다 팀 실책이 터져 아쉽게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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