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신 장보고 촬영지가
신규 관광지로 지정됩니다.
전라남도는
해신 장보고 드라마 세트장과
화순 운주사, 장흥 장재도-정남진 우산지구,
완도 신지 명사십리 등
도내 7개소를 신규 지정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지정관광지 가운데
담양호와 보성 율포해수욕장, 무안 회산연꽃방죽 등 3개소는 지정면적이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문화관광부의 조정의견을 반영해
관광지 지정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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