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서울시가
우호 교류 협정을 맺은 이후 첫 교류 사업을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서울시와 지방화 시대 동반자로서
양시도의 민간 화합과 우의를 증진 시키기고
상호 협력 체제를 공고하기 위해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지역 청소년 44명이 오늘부터 서울 청소년 44명 집에서 3박 4일동안 홈스테를 할 예정입니다.
홈스테이에는
서울 방문 경험이 없는 전남지역 시군
초등학교 5,6학년 가운데
시군별 남녀 1명씩이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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