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30분쯤
해남군 화원면 이목리 모 주유소 앞 길에서
정체 불상의 1톤 화물차가 길가던
67살 박 모 할머니와 61살 홍 모 할머니를 치어 박할머니를 숨지게 하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거한 차체와
목격자를 상대로 달아난 화물차 운전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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