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던 노인 치어 숨지게 하고 도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26 12:00:00 수정 2005-01-26 12:00:00 조회수 2

어제 저녁 6시 30분쯤

해남군 화원면 이목리 모 주유소 앞 길에서

정체 불상의 1톤 화물차가 길가던

67살 박 모 할머니와 61살 홍 모 할머니를 치어 박할머니를 숨지게 하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거한 차체와

목격자를 상대로 달아난 화물차 운전자를

찾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