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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실무위원들이 대통령이 나서
광주문화수도 사업을 긴급 점검해 줄것을
요청한 가운데 조성위원회를 둘러싼 문제점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END▶
지난해 3월 공식 출범한
대통령 소속 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는
총리급인 위원장과
재경부.건교부,교육인적자원부등
13개 부처 장관을 포함한
30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전을 행정수도 광주를 문화수도로 공약했던
대통령의 뜻 대로 라면
정부 각 부처가 조성위원회에 참여해
문화중심도시 광주 건설에 나서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열린것은
단 1차례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대통령 소속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문광부 기획단의 심의 기구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조성위 산하에 집행 기구인 사무국을 신설하고
문광부 기획단을
이곳에 편입해 활동하도록 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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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숙 조성위원장은
이에 대해 현재의 체계로도 충분하다며
집행기구 신설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INT▶
이같은 논란은
대통령의 공약인 문화수도 건설 사업이
특정 부처의 현안 사업에 머물러 있는 한
축소될수 밖에 없다는
우려속에 제기되는 것이어서
청와대의 진지한 검토가 요구됩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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