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경선에 출마한
김상현 전 고문이
전당대회가 불법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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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방문한 김 전 고문은
"중앙당에서 우편투표 대상이 아닌
대의원들에게 우편을 통해
투표 용지를 보내고 있다"며 "
불법적인 이중투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전 고문은 또
다음달 3일 전당대회 개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있어 비 현실적이라며
오는 4월10일에서 15일 사이에
전당대회를 열고
4월말 재 보선에 승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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