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무안군 등
서남해안권 11개 시군은 오는 2008년
전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개최지는
신도청 소재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서남권 유치위원회는
역대 전국체전이 모두 도청소재지에서
열렸을 뿐 아니라 지난해 5월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유치신청서에도
신도청 소재지를 주경기장으로 명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2008년 전국 체전과 관련해
도내 개최 후보지에 대한
평가가 내일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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