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는
식당에 도박장을 차리고 상습도박을 벌인혐의로
광주시 남구 주월동 38살 최 모씨 등
혼성도박단 1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 25일 새벽
담양군 무정면 오례리 모 식당에
도박장을 차리고 가정주부들을 모아
한 차례에 2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50여차례에 걸쳐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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