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수도를 표방하고 있는 광주시의 상징성을
확보하고 아시아 문화허브 도시로서 기능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광주문화채널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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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학술토론회에서
박성호 호남대교수는 유럽의
아르떼와 같은 광주문화 채널의 설립이
요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방송학회와 광주.전남 방송비평회가 마련한
오늘 세미나에는 학계와 공무원,각계전문가등이
참여해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광주시의 역할을 놓고 활발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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