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중심도시
광주지역 실무위원들에 이어
시민사회단체들도
문화수도 사업의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VCR▶
광주 YMCA와 광주 경실련등
11개 시민 사회 단체는 성명을 내고
지난 25일 발표된
문화중심 도시 광주지역 실무위원들의
특별성명을 적극 지지 한다며
그동안 시민 사회단체가
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에 소홀했던 점을
스스로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나서
광주지역 실무위원들의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종합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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