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전문털이 일당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28 12:00:00 수정 2005-01-28 12:00:00 조회수 2

곡성경찰서는

노상에 주차된 차량 문을 열고

오디오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광주시 북구 용봉동 28살 강 모씨등 3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 7일 새벽

곡성군 옥과면 37살 최 모씨의 승용차 문을열고

오디오를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21차례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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