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면서
선원을 폭행한
목포시 죽교동 39살 이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5일
목포시 죽교동의 한 모텔에 수용중이던
새우잡이 배 선원 31살 박 모씨를
말을 듣지 않는다며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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