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폭행 직업소개소 업자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30 12:00:00 수정 2005-01-30 12:00:00 조회수 2

목포경찰서는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면서

선원을 폭행한

목포시 죽교동 39살 이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5일

목포시 죽교동의 한 모텔에 수용중이던

새우잡이 배 선원 31살 박 모씨를

말을 듣지 않는다며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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