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5개 국립대학 통합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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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엠비시와의 인터뷰에서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립대학의 통폐합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강력한 구조조정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이에따라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국 44개 국립대학의 7개 권역 통합작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광주전남지역 5개 국립대학의 통합문제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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