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화엄사와 천은사 등
지리산 지역의 사찰들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문화재청 관계자와
문화재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지리산 지역의 사찰군을
세계 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등재 대상 범위와
이를 위한 조사 방안 등
기본 방향에 대해 협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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