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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은
아파트 신축과 관련해 피해 대책비 등을 횡령한
43살 정 모 여인에 대해
업무상 배임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J씨는
광주시 쌍촌동 아파트 신축공사로
일조권 침해 논란이 일었던 지난 2002년,
주민이 낸 회비 천 8백만원과
건설사가 주민들에게 건넨 2천만원을
개인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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