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앞두고
택배 서비스 피해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VCR▶
광주시 소비생활 센터에 접수된
택배서비스 피해 구제 건수에 따르면
지난 2002년 33건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53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피해의 50%정도가
명절등 연말 연시에 몰려 있습니다
소비 생활센터는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배송업체가
공정거래 위원회 마크 표시업체인가를
확인해할것과 물건을 배송 의뢰할때
배송 물건의 품목과 구입가,인도 예정일등을
명기할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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