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05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영광원자력본부
오재식 본부장과 직원이 315만원,
담양군 용화사 수진 스님과 신도 150만원,
화천기공 권영두 대표이사와 임직원 천만원
광주 도시철도공사
문원호 사장과 임직원 148만원,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백만원,
일원 아이앤대 주식회사 임직원이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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