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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지역의 보건지소와 진료소 이용 환자가
대부분 60대 이상 노령 환자입니다.
때문에 보건소의 기능도 노령화 시대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건강 보건 사업으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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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보건소가 최근 농어촌 보건기관 별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70대 환자가 전체 61%를
60대 환자가 17%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의 보건소 이용 목적은
진료가 57%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건강 교육 15%, 각종 접종이 14%였습니다.
특히 이들 고령 환자들의 질환은
관절계 질환과 피부염,
호흡기계 질환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보건소는 예방보다는
진료와 치료에 급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진료나 치료중심의
보건 사업은 결국 노령화 시대에
발병율을 낮추지 못한채
국민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악순환을 되풀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빠르게 진전되는
고령화 시대 예방 중심의
건강 보건 사업과 함께
지역적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진료 시스템도 갖춰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마침 순천시 보건소가
예방중심의 보건 사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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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 시대에 대비한
실버 건강 증진 사업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순천시 보건소가 실효성 있는
건강 보건 시책을 펼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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