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소식.



설명절과 대보름을 전후해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이뤄집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인과 공직선거 입후보예정자들의 선거

구민에 대한 금품과 음식물 제공 등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 이달 한달동안 특별감시.단속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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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주인권타워건립에 대한 시민

토론회가 열립니다.



광주전남개혁연대는 내일 광주시청

회의실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아시아문화전당내

5.18민주인권타워건립 찬반 여부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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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봉선동 5번 종점에서 남구종합문화

예술회관 사이 임시통행로가 재개통됐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설 연휴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어제부터 오는 13일까지 남구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봉선동 5번 종점 사이 폭 6 미터의 임시도로를 재개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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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형 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시범운행됩니다.

광주시는 내년 11월 1일부터

현재 운행중인 자동차 번호판을 유럽형 자동차

번호판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하고 우선 경찰

순찰차 92대에 부착해 시범 운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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