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는
남의 창고에서 보관중인 벼를
훔친 혐의로 39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9일
무안군 청계면 45살 윤 모씨의 벼 보관창고에서
경비가 소홀한 틈을 노려
보관중인 벼를 훔치던중 무인경보장치가
작동하면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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