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설로
광주지역 지하철 승객이
30%가량 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도시철도 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평소 이용객 3만천여명 보다 6천여명이 는
3만 7천명이 이용한데 이어
어제는 만명이상이 늘어난
4만 2천여명이 탑승했습니다.
이에 따라라 지하철 운수수입도
어제 2천여만원까지 올라가는등
광주 지하철이 폭설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