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형 청탁자 수사 본격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01 12:00:00 수정 2005-02-01 12:00:00 조회수 2

◀VCR▶

기아차 채용비리를 수사중인 광주지검이

권력형 청탁자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복구된 청탁자 명단 가운데

2명 이상을 추천하거나 금품수수 의혹이 있는

광주시 고위관료와 시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5,6명을 이번주 소환하기위해

선별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금품수수 가능성이높다고 판단된 인사에 대해선

계좌추적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미 구속된

노조 간부와 회사 관계자등 12명을 상대로

금품 전달 경로와

구체적인 사용처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생산직 채용과 관련해

14명으로부터 2억 6천만원을 받은

노조 대의원 46살 박 모씨에 대해

근로기준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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