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지역에 몰아닥친
폭설과 강추위로
일반전화 통화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KT 전남본부에 따르면
하루 평균 천 4백만건이던 광주와 전남 지역
유선 전화 통화량이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달 31일 이후에는
천 8백만건으로 늘어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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