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음주경험 높아 예방교육절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02 12:00:00 수정 2005-02-02 12:00:00 조회수 2

청소년의 음주 경험율이 갈수록 높아 조기 음주

예방 교육 절실한것으로 지적 됐습니다.



광주시 교육청 엄광섭 사무관이

시내 20개 중.고등학생 천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음주실태 조사결과 80%이상이 중학교때

음주를 경험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제사, 명절, 생일등 가족행사시에

음주를 주로 경험했으며

술을 마시는 대상은 친구나 동창이 58%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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